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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 사업자대출 LTV규제 계획 없다

최종수정 2007.04.17 10:20 기사입력 2007.04.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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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중소기업, 사업자 대출에 대한 총부채상환비율(LTV)규제 계획에 대해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권혁세 금감위 감독정책1국장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소기업 대출이 최근 급증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측면도 많이 있다”며 “다만 우려하는 것은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는 지 여부를 금감원에서 실태조사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권 국장은 이어 “LTV규제는 별개다”라며 “현재 지표들이 양호한 수준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실태조사를 해본뒤 중소기업 대출이 늘어난 부분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조치를 취하면 되지 LTV검토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본다”며 현재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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