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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델인베스트코리아 '대유' 인수

최종수정 2007.04.17 10:49 기사입력 2007.04.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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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에프엔파트너스 통해 638만7800주 매입

화이델인베스트코리아가 상장사인 대유를 인수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유 최대주주인 이종훈 외 9명은 지난 16일 보유주식 보통주 638만7804주(34.0%)를 화이델인베스트코리아 계열사인 에프엔파트너스 외 3인에게 장외매각했다.
 

인수대금은 총 161억226만8860원이다.
 

16일 거래대금은 54억9451만원(이종훈 10억2500만원ㆍ특수관계인 44억6951만원)이며 중도금은 50억원, 잔금은  56억775만8860원이다.
 

이에 따라 본계약이 완료될 경우 최대주주는 이종훈 외 10인에서 에프엔파트너스 외 3인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에프엔파트너스(대표이사 나형균)는 지난 3월8일 설립된 자본금 70억원의 기업 인수합병 및 경영자문회사다.
 

대유 인수자금은 자기자금 및 주주차입금을 활용했다.
 

신규이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화이델인베스트는 금융감독원의 허가없이 고수익을 제시하며 투자자를 모집, 상장사를 인수해 논란을 일으켰던 M&A 전문회사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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