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공시Plus]크리스탈지노믹스, 퀸타일스와 임상 2상시험 대행 계약

최종수정 2007.04.17 10:50 기사입력 2007.04.17 10:01

댓글쓰기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유럽 임상 2상과 관련해 임상시험 대행기관(CRO)으로 퀸타일스(Quintiles)와 계약이 성사됐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관절염 치료제 ’CG100649’의 미국 임상 1상과 유럽 임상2상을 준비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퀸타일스는 관절염치료제 ’CG100649’의 전(前)임상과 임상 1상을 진행했던 곳으로 향후 유럽 3개국 약 25개 지역에서 임상 진행을 담당할 계획이다.
 
관절염치료제 ’CG100649’는 기존의 소염진통제(NSAID)들이 보였던 위장관계 부작용 뿐 아니라 신약으로 주목 받았던 COX-2 선택적 저해제의 심각한 문제점으로 부각된 혈압 상승과 혈액응고 현상 등의 심혈관계 부작용을 극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실질적인 약물의 약효를 테스트 하는 이번 임상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면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해 대대적인 임상3상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