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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필드, 실적 서프라이즈에 52주 신고가

최종수정 2007.04.17 09:56 기사입력 2007.04.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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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필드가 지난 1분기 놀라운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주가도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맞이했다.

토필드는 17일 오전 9시52분 현재 전일대비 1050원(8.50%) 급등한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한국증권 등을 통해 개인 매수세가 몰리며 거래량이 이미 전날치를 훌쩍 넘어섰고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토필드는 이날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무려 382.7% 증가한 75억9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2.4% 증가한 332억3300만원, 당기순이익은 301.6% 증가한 58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PVR 및 HD급 고부가제품 매출 확대로 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방송사업자 영업활성화에 따른 외형 성장확대, HD-PVR 등 신제품 출시로 인한 시장경쟁력 강화도 이익 증대에 한 몫 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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