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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노조 , 하승수이사 선임 위해 주주제안 제출

최종수정 2007.04.17 10:40 기사입력 2007.04.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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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노동조합이 하승수 사외이사를 선임하기 위해 주주제안을 제출했다.

17일 현대증권 등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국민주금융노동조합 현대증권 지부는 하승수 사외이사를 연임시키기 위해 지난 11일 주주제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승수 사외이사는 2004년 5월 현대증권 정기주주총회에서 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선임된 바 있으며 그 후 3년 동안 현대증권 이사로 활동했다.

민경윤 현대증권 노조 위원장은 "현재 김중웅 회장 낙하산인사 문제로 노사간의 갈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대그룹은 투명기업을 표명했을 뿐만 아니라 노사관계와 이번 사외이사 선임문제를 연결시킬 정도의 수준 낮은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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