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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아시아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소 완공

최종수정 2007.04.17 09:40 기사입력 2007.04.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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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에 2.2MW 발전, 700세대 공급

LG CNS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경북 문경시에 완공했다고 17일 밝혔다.

LG CNS는 (주)SP에너지(대표이사 사장 송우근)가 발주한 경북 문경시 산북면, 산양면 소재 제 1, 2 태양광 발전소의 IT 시스템 구축과 설비 공사를 수행하고 본격적인 발전에 들어갔다.

문경 SP 태양광 발전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로서 약 700여 세대가 불편없이 생활할 수 있는 2.2MW(메가와트) 전력을 발전할 수 있다.

제 1발전소와 제 2발전소를 합해 약 12,000여 평(39,670㎡)의 부지에 조성된 문경 SP태양광 발전소는 발전 사업권자인 SP에너지가 문경 SP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발전한 전력 전량을 전력거래소 및 한국전력에게 판매하게 된다.

LG CNS는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시장성을 인지하고 문경 SP 태양광 발전소의 IT 시스템 구축 및 설비 공사를 진행했다. LG CNS는 또 경북 영주지역에 현대와이즈자산운용(주)의 에너지 펀드로 운용하는 썬샤인에너지(주) 태양광 발전소 구축 사업을 수주해 현재 진행 중이다.

LG CNS는 신재생 에너지 산업 영역의 IT 컨버전스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 CNS는 교토의정서 협약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권 거래와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통합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또 국제 에너지 개발기구(IEA)의 국가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모니터링 감시 시스템 구축 시장이 새롭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 CNS 서비스 엔지니어링 사업부장 김영철 상무는 “우리나라 자연 환경을 고려할 때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너지 중 태양광 에너지의 전력 생산성이 가장 좋은 편”이라면서 “향후 태양광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 관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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