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교보증권, 부진한 실적 탓 주가 하락세

최종수정 2007.04.17 09:32 기사입력 2007.04.17 09:31

댓글쓰기

교보증권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교보증권은 17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50원(2.18%) 내린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과 대우증권 등을 통해 매도세가 몰리며 13일 4%, 16일 2%대의 급등세에서 크게 돌아섰다.

교보증권은 전날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2.37% 감소한 122억원, 매출은 8.28% 감소한 27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8.37% 감소한 313억원을 기록했다.

교보증권 측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수탁 수수료가 줄어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