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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통신사 선정

최종수정 2007.04.17 09:23 기사입력 2007.04.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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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콤아시아 선정, 최고 이통사 부문도 동시 수상

SK텔레콤은 텔레콤아시아 어워드(Telecom Asia Award)에서 ‘아시아 최고의 통신사(Best Asian Telecom Carrier)’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SKT는 또 ‘최고 이동통신사업자(Best Mobile Carrier) 부문도 선정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텔레콤아시아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IT 및 통신전문 매체인 텔레콤아시아와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매년 아시아 전역의 50여개 통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재무 실적(40%) 및 기술 혁신성, 시장리더십, 기업지배구조(각 20%)의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텔레콤아시아는 “SKT는 포화된 이동통신시장 환경 속에서도 네트워크 및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면서 “해외 사업의 확대를 위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 수상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중래 SKT 홍보실장(상무)는 “이번 어워드 수상은 해외에서도 SKT가 그간의 성과와 성장성을 인정받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마켓 리더십을 강화함과 동시에 컨버전스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국 하이난에서는 SKT를 포함한12개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최고의 CEO(Telecom CEO of the Year)’상은 싱가폴 싱텔 CEO인 알렌 류가, ‘최고 우수경영자(Best Managed Service Provider)’부문에는 영국 BT 아시아 퍼시픽이, ‘최고 직영 사업자(Best Wholesale Carrier)’부문은 홍콩의 아시아 넷컴, ‘최고 신흥시장 사업자(Best Emerging Market Carrier)’부문에는 인도의 바티 텔레벤처가 선정됐다. 한편 SKT는 2006년에도 ‘아시아 최고의 통신사(Best Asian Carrier)’ 부문에 선정 됐고, 2000년에는 ‘최고의 CDMA 사업자(Best CDMA Operator)’로 선정된 바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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