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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오늘 워크아웃 졸업

최종수정 2007.04.17 10:12 기사입력 2007.04.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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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가 17일 4년여만에 워크아웃을 졸업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 채권단은 17일까지 SK네트웍스의 워크아웃 졸업 여부에 대한 각 채권금융기관의 서면 동의서를 받고 졸업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그동안 문제가 됐던 최태원 SK회장의 워커힐 지분 출연 문제도 마무리 됐기 때문에 대부분 채권 금융기관들이 워크아웃 졸업에 동의할 전망이다.

현재 채권단이 보유하고 있는 SK네트웍스 지분은 1억3364만주로 전체 지분의 55.84%이며,  채권 금융기관별로는 산업은행(12.44%)과 신한은행(9.69%) 하나은행(5.63%) 수출입은행(5.32%) 기타(22.77%) 순이다.

SK네트웍스가 워크아웃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채권금융기관 보유 지분 중 75%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한편 채권단 보유 지분 중 30%를 우선 매각키로 했던 계획을 폐지, 우선 코스피200 구성종목 유지를 위해 기타 채권단 지분 15%(3600만주)에 대한 매각 제한(락업) 규정을 풀기로 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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