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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 경영권 매각에 주가 급락

최종수정 2007.04.17 09:28 기사입력 2007.04.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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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가 경영권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대유는 17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일대비 440원(9.87%) 내린 4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과 한화증권 등을 통해 매도세가 몰리며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유는 전날 최대주주인 이종훈 대표 외 9인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638만7804주(8%)를 에프엔파트너스 외 3인에게 경영권을 포함, 161억원 가량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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