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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IC카드 단말기 보급 본격 확대

최종수정 2018.09.08 17:02 기사입력 2007.04.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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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로열티’로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

   
 
롯데카드가 IC카드 단말기 개발을 완료하고, 비접촉식 IC칩을 탑재한 스마트카드를 출시해 롯데로열티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IC카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롯데카드는 17일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국내 출시된 모든 브랜드의 비접촉식 및 접촉식 IC카드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 단말기‘통합 동글’개발을 완료하고, 롯데그룹 전 매장에 단말기 설치를 본격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중순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에 2000대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중에 롯데 전 계열사에 1만대까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는 18일, 비접촉식 IC칩을 탑재하여 ‘롯데로열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발매를 시작한다.

롯데카드가 개발, 보급하고 있는 ‘통합 동글’ IC카드 단말기는 비자 웨이브, 마스터 페이패스, JCB 제이스피디 등 국내 출시된 모든 브랜드의 RF(Radio Frequency)형 비접촉식 IC카드는 물론, 단말기에 꽂는 방식의 접촉식 IC카드를 모두 결제할 수 있다.

단말기 보급이 완료되는 올 하반기부터는 롯데그룹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활용한 본격적인 롯데그룹 로열티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충분한 저장공간을 가진 IC카드에 고객의 속성정보와 롯데그룹사 중복 이용정보 등 서비스 정보를 기록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할인권과 교환권, 그룹사 제휴서비스 등을 IC카드 단말기를 통해 고객에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로열티 서비스 시스템은 기존의 롯데그룹 통합포인트인 롯데포인트와 함께 롯데그룹 유통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양과 질 모든 면에서 가장 파워풀한 신용카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 2가지 시스템을 통해 차별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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