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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모빌 순익 36조원..포춘 선정 美 최대 순익 기업 1위

최종수정 2007.04.17 09:06 기사입력 2007.04.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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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정유업체 엑손모빌이 사상 최대 순익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순익 기준 미국 최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춘은 엑손모빌의 지난해 순익이 395억달러(약 3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며 순익 기업 1위로 선정하고 이는 역사상 최대 순익을 기록한 것이라고 전했다. 

엑손모빌은 2005년에도 361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해 미국 기업 중 최대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항공업체 UAL이 229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UAL의 매출은 11.3% 늘어났다.

3위에는 씨티그룹이 선정됐다. 씨티그룹의 순익은 전년 대비 1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15억달러를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제네럴일렉트릭이 각각 4~5위에 올랐으며 세계 최대 제약업체인 화이자와 정유기업 셰브론 코노코필립스,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와 보험사 AIG가 ’톱 10’에 들었다.

다음은 포춘 선정 최대 수익기업을 정리한 것이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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