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샘, 턴어라운드 기대감 유효 '매수'

최종수정 2007.04.17 08:57 기사입력 2007.04.17 08:57

댓글쓰기

한국투자증권은 17일 한샘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소폭 하회했지만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원을 유지했다.

한샘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 감소한 102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7% 감소한 1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현경 애널리스트는 "시판부엌가구와 인테리어의 성장여력이 크고 수익성 위주의 사업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영업이익률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한샘은 부엌가구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하반기 내수 및 건설경기 회복시 대표적인 수혜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 및 업종 대표주로서의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예상을 소폭 하회하는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기존 실적 전망을 유지한다"며 "이사철 및 결혼시즌이 있는 2분기에 진입하면서 성수기 효과와 더불어, 1분기 집행한 인테리어 마케팅활동의 효과로 인테리어 부문은 1분기의 부진을 만회하고 전년 수준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소비의 양극화에 대비해 고가·저가 부엌시장을 모두 공략하고 있는 부엌시판부문도 키친바흐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