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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저가 메리트 ...'매수'

최종수정 2007.04.17 08:54 기사입력 2007.04.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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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은 17일 롯데쇼핑에 대해 주가하락으로 인한 저가 매력이 발생했다며 목표주가 41만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이소용 애널리스트는 "연초 고점 대비 주가가 12% 하락하여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발생했다"며 "특히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13.1배로 신세계의 19.1배 대비 저평가 매력이 커졌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한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1995억원으로 전망하며 시장예상치를 하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할인점부문 영업이익률은 올해 3%에서 내년에는 4%로 25% 상승할 전망"이라며 "올해 말 오산과 김해 물류센터가 완공되면서 현재 45%에 불과한 통관율이 70%로 상승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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