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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DDR2 성장가능성 여전히 유효..매수

최종수정 2007.04.17 08:37 기사입력 2007.04.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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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17일 심텍에 대해 성장 주요 동력인 DDR2 관련제품의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유지했다.

심텍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기대비 6.0% 증가한 85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29.3%, 64.0% 증가한 98억원, 1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한 것은 DDR2용 메모리모듈과 BOC 매출액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일반적으로 1분기가 IT업체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 및 이익이 추정치를 상회했기 때문에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실적 악화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관련 부품 매출 비중이 93.3%에 달하는 심텍 실적 악화가 우려됐으나 오히려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D램 가격 하락과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실적 부진에 따른 우려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1분기 실적은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며 "성장의 주요 동력인 DDR2 관련 제품의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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