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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하나투어와 격차 축소..'목표가↑'

최종수정 2007.04.17 08:32 기사입력 2007.04.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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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7일 모두투어에 대해 하나투어와의 갭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하나투어와의 펀더멘털 및 밸류에이션 갭 축소 과정에서 보여준 여행업 부동의 시장점유율 2위 업체로서 자리매김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수익성 지표는 하나투어와 차이가 지난해 대비 올해는 좀더 좁혀질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만 시장점유율에서 비롯된 오형 비중의 격차 해소 과정은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10% 수준에 불과하나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의 강력한 성장성은 하나투어와 더불어 향후 동사 주가의 추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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