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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한 이익모멘텀 '목표가 상향'

최종수정 2007.04.17 08:25 기사입력 2007.04.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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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17일 신세계에 대해 주가에 긍정적인 이익모멘텀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첼시 개점(1호점, 6월초), 자회사 신세계마트(옛 월마트) 실적호조, 생보사 상장 가시화로 삼성생명 지분가치 부각, 오너일가의 증여세 물납에 따른 기업투명성 제고 등도 긍정적 주가모멘텀"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주가모멘텀과 하반기 소비여건 개선 및 이익모멘텀 강화 등을 감안한 현시점에서의 저점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의 1분기 실적은 총매출 2조4406억원, 영업이익 166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신규출점 백화점 관련 비용부담이 소멸되면서 오히려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기여 상승 기대감을 높여줬다"고 판단했다.

그는 "2분기와 하반기 실적전망이 긍정적"이라며 "소비여건 개선, 백화점 신규실적(명품관, 죽전점) 효과, 하반기 이마트 집중적 신규출점 등이 실적상승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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