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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 업종, 관심증대에 필요하다

최종수정 2007.04.17 08:17 기사입력 2007.04.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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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7일 국제정제마진이 견고한 흐름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LG석유화학, 호남석유화학에 대한 관심을 증대 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기존 추전 종목인 한화석유화학, LG화학, 효성, 케이피케미칼 등도 모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 시장의 특징적인 변화는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던 에틸렌 가격이 상승 반전했다는것"이라며 "에틸렌 등 기초유분 가격은 4~6월 중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일부 NCC업체들의 정기보수가 예정되어 있어 수급 개선 가능성이 커 보여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아시아지역의 석유제품 재고는 다소 증대되는 모습이었으나,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주후반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국제정제마진이 호전됐다"며 "여타 석유제품이나 등·경유를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흐름도 긍정적일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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