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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창사이래 최대 분기 매출..'매수'

최종수정 2007.04.17 08:14 기사입력 2007.04.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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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17일 심텍에 대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목표주가 1만2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형식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5.4% 증가한 858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8%, 41% 증가한 98억원, 85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설립 이후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심텍은 DDR2 시장이 커지는 것을 대비하여 과거 3년간 약 1200억원을 보드온칩(BOC) 부분에 투자를 미리하여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 및 수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DDR2에서 DDR3로 테크놀리지가 전환이 이루어지는데 스펙이 변경된다면 추가적인 시설 투자가 요구되고 수출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환율에 민감하다는 점이 잠재적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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