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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분기 실적 호전 목표가 상향

최종수정 2007.04.17 08:04 기사입력 2007.04.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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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7일 NHN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할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디스플레이 광고시장의 장기 전망치 상향에 따른 매출 추정 변경과 게임사업 강화에 따른 매출 증가를 감안해 목표주가는 1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검색시장 점유율의 증가와 게임 라인업의 강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500명의 인원 충원과 연초 대비 170명이 증가해 인건비가 늘겠지만 영업이익률 개선은 지속될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해외 게임사업의 호조로 2005년 242억원에 달했던 지분법 순손실은 2009년에는 287억원의 지분법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사업은 2007년, 일본사업은 2008년에 이익 증가율이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포털에 대한 독과점 규제 압력은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쉽지 않아 NHN의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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