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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장기보험의 진화..'매수'

최종수정 2007.04.17 07:45 기사입력 2007.04.1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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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7일 삼성화재에 대해 장기보험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20만81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통합보험 및 질병보험의 담보요건 및 담보비중의 변경, 보험갱신 기간 5년 에서 3년으로 축소된 상품으로 변경하여 손해율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완전판매를 위한 설계사 교육 강화로 장기적으로 계약 유지율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질적 변화를 통해 성장율은 일시적으로 둔화되겠지만 위험손해율의 개선을 통해 장기보험의 영업이익률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 애널리스트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의 실적 호조를 기반으로 올해 실적은 지난해 대비 42% 증가가 예상되고 이러한 실적 호조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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