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Oil, 실적호조 목표주가 상향

최종수정 2007.04.17 07:28 기사입력 2007.04.17 07:13

댓글쓰기

삼성증권은 17일 S-Oil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16일 기준 주가 상승여력이 7.6%에 불과해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이을수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은 정유사업부문의 복합스프레드 개선 때문이다"며 "석유화학과 윤활유사업의 실적개선 역시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 중 S-Oil의 복합스프레드는 전년 동기 대비 배럴당 2.2달러 개선되는등 전반적인 강세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은 S-Oil의 1분기 실적을 감안해 영업이익 기준 이익을 10.5% 상향조정했으며 현재 주가는 적정한 것으로 판단하고 투자기간은 1년으로 제한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