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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소폭 하락..나이지리아 폭력 사태 영향 없어

최종수정 2007.04.17 06:32 기사입력 2007.04.1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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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소폭 하락세로 마감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 거래일대비 2센트 빠진 배럴당 63.61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지난 주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 선거과정에서 벌어진 대규모 폭력 사태가 원유 수급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장중 한때 배럴당 62.58달러까지 떨어졌으나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으면서 곧 63달러선을 회복했다.

5월물 휘발유 가격은 2.9% 떨어진 갤런당 2.1157달러, 천연가스는 3.5% 하락한 BTU당 7.53달러를 기록했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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