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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은씨 7번째 구속수감

최종수정 2007.04.16 22:38 기사입력 2007.04.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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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이파의 옛두목 출신인 조양은씨가 7번째 구속 수감됐다.

16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사업가에게서 10억여 원을 빼앗고 지인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옛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57)씨를 구속수감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용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어느 정도 돼 있다고 보이고 조씨가 체포 당시 주거지가 아닌 강남 모 호텔에 장기간 투숙했던 점으로 미뤄 도주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2005년 11월부터 작년 말까지 4∼5차례에 걸쳐 사업가 박모(46)씨로부터 10억여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씨가 혐의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면서"관계자 소환 등을 통해 보강 수사와 더불어 여죄가 있는지도 추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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