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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송파신도시 강북뉴타운 개발 동시 진행"(상보)

최종수정 2007.04.16 16:34 기사입력 2007.04.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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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서울시 등과 협의해 나갈 것

정부가 서울시의 송파신도시 개발 철회 요청이 있더라도 일정대로 송파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군부대 이전지를 확정 발표하는 등 송파신도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어 사업 중단이나 일정연기는 고려하지 않겠다고 16일 밝혔다.
 

김동수 건교부 신도시기획팀장은 "서울시는 강북뉴타운 개발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송파신도시 개발을 철회하거나 2012년 후로 연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강북뉴타운사업을 위해 송파신도시 개발을 뒤로 미루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이어 "송파신도시와 강북 뉴타운 개발을 동시에 진행해 국민들의 주택공급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건교부는 서울시 경기도 등과 관계 지자체와 충분히 협의해 의견을 수렴하면서 송파신도시를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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