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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신 인재의 경쟁력은 인재 관리 정책 덕분

최종수정 2007.04.16 16:20 기사입력 2007.04.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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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테크윈 사장 출신 배병관 현 코엑스 사장 밝혀

전 삼성 고위 인사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인재 철학 덕분에 삼성 출신 인사들이 사회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테크윈 방산부문 사장을 지낸 배병관 현 코엑스 사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삼성 출신 인재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포진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은 창업자인 고 이병철 회장의 인재중시 경영방침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룹 내 교육과 실무를 통해 철저한 교육을 실시했고 초기부터 공채 방식의 채용 과정이 도입돼 학연과 지연을 따지지 않고 공정하게 인사관리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공모를 통해 코엑스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배 사장은 1972년 제일모직사원으로 입사해 삼성그룹 감사팀장과 삼성전자 미주법인장, 삼성테크윈 방산부문 사장 등을 역임한 정통 ’삼성맨’ 출신이다.

그는 사장으로 임명받게 된 배경에 대해 "헤드헌터의 추천으로 사장직 후보에 올랐고 이는 삼성 감사팀장 등으로 일하면서 올곧은 생활을 해왔다는 평가 때문이 아닌가 한다"면서 "헤드헌팅 업체가 나도 모르게 사장 후보로 나를 추천하고 사후에야 그 사실을 알려준 것은 일선에서 물러난 후 조용히 지내고 있는 실력있는 분들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한편 배 사장은 전시행사에 외국 바이어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바이어 마케팅 센터’를 설치해 원스톱 바이어유치 지원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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