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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인니 주식중계서비스

최종수정 2007.04.16 15:39 기사입력 2007.04.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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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이 미국·중국 주식 실시간 중개에 이어 인도네시아 주식 중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리딩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증권 전문가에 의한 실시간 컨설팅과 실시간 주문을 제공하며, 수수료는 거래 금액의 1%, 최소수수료는 50만 루피아 (한화 약 5만원)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거래소(www.jsx.co.id)에는 379개 사가 상장 되어 있으며 거래 화폐는 인도네시아 루피아로 거래 되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유일의 OPEC 회원국으로 풍부한 자원 수출국으로서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폭 넓은 안목으로 볼 때 좋은 분산투자의 한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도유노 대통령의 부정부패 척결과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제도 정비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요소는 크게 해소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딩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주식 소개를 포함, ETF 및 중국투자유망종목 등을 내용으로 오는 24~28일까지 대전, 광주, 부산, 서울 등지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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