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서울대병원 직원들, '함춘후원회' 자선바자회 열어

최종수정 2007.04.16 15:39 기사입력 2007.04.16 15:39

댓글쓰기

서울대병원 내 교직원들로 구성된 불우환자돕기 모임인 ’함춘후원회(회장 내과 윤용범 교수)’는 17일부터 18일 양일간 본관 앞에서 ’불우환자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자선바자회에서는 교직원 및 각종 단체에서 기증, 후원한 의류, 가정용품, 전자제품 기타 생활잡화류와 주류, 귀중품, 액자 , 서적, 각종 기증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 그동안 서울대병원에 5억 여원을 기부해 온 강남의 고급일식집 ’어도’와 서울대병원 자원봉사자들은 자신들이 준비해 온 음식과 스낵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전달한다.

판매 수익금과 성금 등 바자회로 인해 조성된 금액은 어려운 경제적 상황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불우환자들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된다.

한편 함춘후원회는 지난해 바자회를 통해 약 9000만원을 모금한 것을 비롯 한해동안 회비, 기부 등 4억8000만원을 모았으며 131명에게 1억6000만원을 지원하고 그간 14년 동안 불우환자 1160여명에게 14여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