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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금융회사 인디아불스 분기순익 2배 늘어

최종수정 2007.04.16 15:24 기사입력 2007.04.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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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금융회사 인디아불스파이낸셜서비스의 회계 4·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인디아불스는 지난 3월로 마감한 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의 8억370만루피(약 177억원)에서 15억7000만루피(340억원)로 증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매출도 41억8000만루피(920억원)로 115.4% 늘었다.

2006~2007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 대비 102.9% 증가한 124억4400만루피(2700억원)를, 순익은 75% 증가한 44억3400만루피(970억원)를 기록했다.

수익의 58%를 소비자대출에서 올리고 있는 인디아불스는 올해 대출 규모를 600억달러로 늘리고 인력을 1000명에서 2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디아불스는 최근 부동산사업 부문을 인디아불스부동산이라는 개별 회사로 분리시킨 바 있다.

한편 현재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 등이 인디아불스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씨티그룹은 지난달 23일 지분 5.1%를, 골드만삭스는 30일 지분 5%를 매입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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