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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부총재, "IMF역할은 '중립적' 시각"

최종수정 2007.04.16 15:23 기사입력 2007.04.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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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은 글로벌 금융경제 안정을 위해 중립을 보여야 할 국제통화기금(IMF)의 본질에 해가 되는 것이다"

후 샤오롄 인민은행 부총재가 워싱턴에서 열린 IMF-세계은행 춘계회의에서 위안화 절상을 가속화하라는 IMF 관계자들의 촉구에 이 같이 반박하고 나섰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IMF를 통해 위안화 절상 압력을 높이려는 미국의 의도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후 부총재는 이어 "세계 경제의 글로벌화 추세 속에 일부 국가들이 보호무역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자유로운 무역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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