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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세일매출 소폭 신장

최종수정 2007.04.16 15:13 기사입력 2007.04.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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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의 봄 세일 실적이 지난 해에 비해 3~4% 정도 늘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15일 매출 미포함) 전국 23개 점포에서 진행한 올해 봄 정기세일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지난 30일부터 15일까지 17일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 신장했다.

명품 매출 신장률이 10%, 아웃도어웨어 및 스포츠웨어가 6%, 캐주얼웨어가 5% 등으로 호조세인 반면, 남녀의류, 잡화 등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미아점과 죽전점을 제외한 전국 6개점의 봄 세일 매출이 작년과 비교해 4.8% 증가했다.

본점 본관 오픈에 힘입어 명품 매출이 39.6%나 늘었고 신생아용품이 24.2%, 남성캐주얼 21.3%, 화장품이 19.2% 순이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심한 황사로 세일 초반 매출이 저조했고 쌀쌀한 날씨로 봄 세일 주력상품인 의류 판매가 다소 저조했다"면서 "하지만 세일 마직막 주말 많은 고객들이 몰리면서 올해 첫 세일 실적을 무난한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조인경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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