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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시스템, 신규 사업 기대감 지속..상한가(종합)

최종수정 2007.04.16 15:07 기사입력 2007.04.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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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반영)    
 
샤인시스템이 전 대표이사인 조성호씨가 250만주를 장외매도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9거래일만에 급락하는 듯  했지만 오후들어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샤인시스템은 16일 전일대비 545원(14.93%)급등한 4195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굿모닝신한증권과 현대증권 등을 통해 매도세가 몰리긴 했으나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등을 통한 매수세를 이겨내지는 못했다.

샤인시스템은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조성호 전 대표와 그의 아들 2명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250만주를 장외매도를 통해 제3자인 김성철씨 외 7인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매각을 통해 조성호 전 사장과 아들 2명이 보유하고 있는 샤인시스템 지분은 총 6.73%로 감소했고, 현 최대주주인 신승철 대표의 보유지분은 15.2%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새시 전문업체인 샤인시스템은 지난 12일 사업목적에 자문 및 컨설팅과 수산물 도소매업을 추가키로 했다
이를 위해 1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결의했다.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지난 4일부터 상승세를 시작했던 샤인시스템은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날까지 무려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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