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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표준형 원전, IAEA 안전 점검 받는다

최종수정 2007.04.16 14:48 기사입력 2007.04.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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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5월 3일까지 영광 5·6호기 종합 안전점검

과학기술부는 오는 17일부터 5월 3일까지 3주간 한국표준형 원전으로는 최초로 영광 5·6호기가 국제원자력 기구 안전점검단(IAEA OSART)으로부터 종합 안전점검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IAEA OSART 안전점검에는 원자력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조직 및 행정 ▲훈련 및 자격관리 ▲운전 ▲정비 ▲엔지니어링 ▲화학 ▲방사선방호 등 7개 분야에 걸쳐 영광 5·6호기 원전의 운영 전반에 관한 안전성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운영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병룡 과기부 원자력안전심의관은 “이번 IAEA OSART 안전점검은 한국표준형원전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신뢰를 한층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IAEA OSART 안전점검은 IAEA가 1982년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미국, 일본, 캐나다 및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약 140여 차례 수행됐다.

우리나라는 1983년 8월 고리 1호기 이후 총 5차례의 안전점검을 받은 바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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