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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액정 태블릿 제품, 조달청 등록

최종수정 2007.04.16 13:56 기사입력 2007.04.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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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제품이 조달청 정부조달품목으로 등록됐다.

와콤의 한국법인 와콤디지털솔루션즈는 액정 태블릿 전문 채널사인 엠앤티를 통해 자사 액정 태블릿 제품을 정부 조달청 계약 제품으로 정식 등록, 공급하게 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에 등록하게 된 액정 태블릿 제품은 DTI-520UB와 DTU-710 모델이며, 각각 15인치 및 17인치 사이즈에 뛰어난 화질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고. 또한 와콤이 특허를 갖고 있는 ‘전자기공명 기술’을 통해 무 건전지 펜을 구현, 뛰어난 고정밀도, 고해상도, 고속인식을 지원한다.

이들 제품군은 교탁, 통합컨트롤러, DVD레코더 등과 선택적인 구성을 통해 제공이 이뤄질 예정으로, 첨단 디지털 교실 구성에 핵심을 담당하게 될 이러닝(e-learning) 혹은 전자 칠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엠앤티는 와콤 태블릿 제품에 최적화된 강의지원 소프트웨어 ‘레가토 PX’(Legato PX)를 개발, 지원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가지 측면에서 고객만족을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석건 와콤디지털솔루션즈 대표는 “와콤의 액정 태블릿 제품군은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주요 대학 및 병원 등에서 이미 활발히 도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달청 등록건을 계기로 향후 활발하게 추진될 전자교육 및 의료 정보화 분야에서 와콤의 액정 태블릿 제품이 확고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영업 활동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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