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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57%, "한ㆍ미 FTA는 좋은 기회"

최종수정 2007.04.16 13:42 기사입력 2007.04.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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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설문조사 결과 37.8% 벤처기업 매출증대 효과 기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벤처기업 57%가 우리 기업이 미국기업보다 경쟁우위에 있거나 대등한 위치에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에 응한 1517개 벤처기업들중 46.2%는 이미 수출, 품목경쟁,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시장과 관계를 맺고 있었다.

이에 응답자의 37.8%가 한미 FTA 체결로 매출 증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반면 매출 감소를 우려하는 기업은 7.5%에 불과해 우리 기업들의 FTA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기업 전담지원기관으로서 벤처기업들의 한ㆍ미 FTA에 대한 기대가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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