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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하려면 '평면도'를 알자

최종수정 2007.04.16 13:38 기사입력 2007.04.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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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시 평면도에 대한 이해 부족은 자칫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전문가들은 평면도상으로 보여지는 물건에 대해 우량상가로 오인할수 있어 이에대한 명확한 이해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먼저 도면상에 보여지는 출입구는 층별로 주출입구 라인인지 또는 부출입구 라인인지에 대해 정확한 구분을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상가의 규모에 따라 소비층의 움직임은 주출입구와 부출입구간에 현격한 차가 나기 때문이다.

소비층은 후미진 곳 보다는 늘상 습관적으로 출입하는 주출입구쪽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돼있어 가시성이 떨어진 부출입구쪽의 상가라면 입점후 임차인 모집에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지하철역과 연계된 상가라도 지나치게 안쪽에 위치한 점포도 주의해야한다.

또 분양 상담시 그리 염두에 두지 않았던 기둥의 위치에 대해서도 계약전 따져봐야 한다.

만약 기둥이 상가 내부에 있다면 기둥의 크기만큼 실제의 전용면적 부분은 빠지게 되며 입점 업종의 제한으로 점포 활용도 면에서도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 수석연구원은 "상가는 개별적 특성이 강해 투자에 있어 층별, 위치별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며 "투자 물건에 대한 평면도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상가와 인접한 외부여건도 점검 해둬야 낭패를 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평면도는 건물 각층의 출입문, 엘리베이터, 화장실, 복도등의 내부 배치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평면 상태를 나타낸 도면을 말한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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