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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반도체업체 SMIC에 美사모펀드 '관심집중'

최종수정 2007.04.16 13:40 기사입력 2007.04.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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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투자가를 찾고 있는 중국 최대의 반도체 생산업체 세미컨덕터 매뉴팩처링 인터내셔널 코프(SMIC)에 미국 사모펀드(PEF)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를 인용,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콜버그 크라비스 로버츠(KKR), 베인 파트너스, 제너럴 애틀란틱, TPG뉴브리지캐피탈, 블랙스톤 그룹  등이 SMIC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이들은 약 6억달러에 SMIC 지분 20~25%의 매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SMIC의 리차드 창 최고경영자(CEO)는 TPG뉴브리지캐피탈과 블랙스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다른 사모펀드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당초 이달 말 예정했던 지분 매각 시한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신문은 SMIC의 경영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창 CEO의 의욕이 사모펀드들과의 합의에 장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소식에 홍콩증시에서 SMIC의 주가는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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