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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입주 평촌아크로타워 35평 웃돈 1억3800만원

최종수정 2007.04.16 13:25 기사입력 2007.04.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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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에 위치한 평촌아크로타워 44평형이 내달 입주하는 서울 수도권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권 가운데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5월 입주를 앞둔 서울 수도권지역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오피스텔인 안양 평촌아크로타워 44평형이 분양가 4억90만원에 2억3410만원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평촌아크로타워 35평형의 경우는 1억3800만원, 29평형은 5510만원, 14평형은 75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평촌아크로타워는 총 1080실 42층 2개동이며 14~44평형으로 구성됐다.

이어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49406;아일랜드 파크 오피스텔이 평균 7740만원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24평형~115평형까지 29개 평형으로 나눠 있으며 총 528실이며 59평형의 경우 분양가 9억2344만원에 1억2156만원의 웃돈이 붙어 10억4000만~10억5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다.

분양가 대비 상승률에서는 서울 구로동 구로한신휴플러스 23평형이 76.1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수요층이 두터운 30평형대가 총 498가구 중 42가구에 그쳐 희소성이 높아져 분양가 보다 1억4043만원 상승해 분양가 대비 61.17% 상승했다.

구로한신휴플러스는 구로동 디지털단지 배후 아파트로 지난해 8월 입주한 두산위브 이후 구로지역에서 8개월 만에 공급된 신규단지다.

스피드뱅크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대출규제나 보유세 등의 부동산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해 틈새 상품으로 관심을 모으면서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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