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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뇌병변 장애아동과 ‘행복한 오후 만들기’

최종수정 2007.04.16 12:21 기사입력 2007.04.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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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용산 영락애니아집에는 아이들의 즐거운 목소리가 가득했다.

영락애니아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뇌병변 장애아동 30여명이 SK C&C 윤석경 사장과 IT 서비스 사업부문장 정재현 전무, 텔레콤 사업본부 한남석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과 함께 생일파티를 가진 것.

이 날 SK C&C 자원봉사단 중 하나인 ‘행복나눔’ 봉사단 회원들은 특수 휠체어 등의 기증품을 전달하고 아동들의 사회적응 훈련 중 하나인 ‘은행 ATM 이용하기’를 도우며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석경 사장은 “오늘 만난 아이들 하나하나의 얼굴에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해 좋았다” 며 “SK C&C는 이번 행사처럼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SK C&C는 지난 2005년부터 격주로 영락애니아집을 방문해 뇌병변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방송국 견학, 지하철 타기, 편지 부치기 등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해 스스로 사회생활을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외에도 2004년 4월 자원봉사단 ‘따뜻한 세상’을 발족한 이래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보육기관, 노인복지기관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해 수원과 성남 등 지자체에 PC를 기증하고 PC를 지급 받은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성남과 일산에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위한 무료 IT 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취업을 위한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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