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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신도시 건설 취소해야"

최종수정 2007.04.16 11:31 기사입력 2007.04.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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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신도시 개발사업이 군부대 이전 계획 확정으로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송파신도시 건설에 또다시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서울시 이인근 도시계획국장은 16일 오전  KBS 제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 "송파신도시 건설의 시급한 추진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금이라도 취소하거나 최소한 늦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 수도권에 신도시가 13개가 건설 또는 계획중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송파신도시까지 건설하면 주택공급과잉이 일어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국장은 특히 "송파신도시 주택공급 물량 4만9000호를 제외하더라도 강남에서만 10만호 이상 물량이 나와 이를 취소해도 물량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용산공원 문제 해결에서 보았듯이 정부가 서울시 등 지자체 뜻에 반해서 강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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