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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감성 디자인 적용 노트북 출시

최종수정 2007.04.16 11:27 기사입력 2007.04.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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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패턴’ 적용 프리미엄시장 공략

LG전자는 감성 디자인을 강조한 ‘엑스노트 아이비(Ivy)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엑스노트 아이비는 푸른 물결 무늬를 비롯해 올해 트렌드 키워드인 ‘자연’을 소재로 한 패턴 등 새로운 디자인을 앞세운 제품이다. 이달 초 출시한 ‘패턴 하이그로시’ 적용 ‘R400 시리즈’와 함께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엑스노트 아이비는 유광 블랙앤화이트 색상에 큐빅 등 쥬얼리를 이용한 ‘아이비 패턴’을 적용, 반짝이는 느낌을 강조했다. 벽을 타는 듯 유광 블랙의 노트북 커버를 감싸는 담쟁이 넝쿨과 반짝이는 이슬을 형상화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LG그룹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특별 기획제품으로 일반 노트북과 달리 2년간 무상 서비스를 지원한다.

15.4인치 와이드 파인 브라이트 LCD(FBL), 160GB 하드디스크를 비롯해 동급 최고급 성능을 갖췄다. 인텔 ‘코어2듀오T7400 (2.16GHz, L2 cache 4MB)’ CPU, ‘ATI Mobility Radeon X1600’ 3D 그래픽, 2GB DDR2 메모리 등을 탑재했다.

5월 9일까지 대형 온라인 쇼핑몰 및 컴퓨터 상가 등에서 판매되며 예상판매가는 329만원(부가제 포함)이다.

홍사윤 디지털 디스플레이&미디어(DD&M) 디자인연구소장은 “유광 블랙, 패턴등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노트북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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