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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유경선 회장, OCA 집행위원 선출

최종수정 2007.04.16 11:23 기사입력 2007.04.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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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선 회장, 한국인 최초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분과위원장으로 선출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lympic Council of Asia, 이하 OCA) 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오는 2014년 아시안게임의 인천유치가 기대되는 가운데 유 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선발돼 주목받고 있다.

유 회장은 이번에 신설되는 OCA 산하의 ‘스포츠와 환경분과’의 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이번 제26차 OCA 총회에서 집행위원에도 자동 선출된다. 또  2014년도 개최지 선정 총회에 참석 등 인천의 개최지 유치 활동을 위해 최전선에서 활약하게 된다.

현재 OCA 집행위원단에는 아시아의 유력한 체육인사들인 알 사바 OCA 회장, 티모시 폭 (홍콩, IOC 위원) 부회장 및 일본 JOC 위원장인 다케다 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유 회장의 선출로 향후 아시아 체육계에 보다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경선 회장은 "OCA 집행위원 선출은 그 동안 대한체육회 및 대한철인3종 경기연맹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해온 결과로 보여진다"며 "특히 자연이 바로 경기장인 철인3종 경기가 다른 스포츠 종목과는 달리 환경을 전혀 훼손시키지 않는 친환경적인 종목이라는 점에서 ‘스포츠와 환경분과’의 운영 취지와 상통하는 점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유경선 회장은 대한올림픽위원회 (KOC) 부위원장 그리고 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 위원뿐만 아니라 대한철인3종경기연맹 및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연맹의 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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