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KT, ‘고객정보 보호센터’ 설립

최종수정 2007.04.16 11:05 기사입력 2007.04.16 11:05

댓글쓰기

고객정보의 내부 접근 단일화

SK텔레콤은 국내최초로 회사 내부의 다양한 접근으로 인한 고객정보의 파괴·변조·유출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고객정보 보호센터(SOC)’를 구축해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SK텔레콤은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서비스 개발 단계에서부터 개인정보 폐기시까지 전체의 흐름을 고려한 ‘프로세스 개선 시스템’을 도입, 체계적인 보호 방안을 시행키로 했다.

SK텔레콤은 고객정보보호센터를 통해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는 고객 정보 데이터베이스의 전반적인 관리 환경을 완벽하게 점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 정보 접근 채널이 고객정보보호센터로 단일화돼 물리적·기술적으로 원천 보호될 수 있도록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고객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외부 해킹 방어, 물리적 안전장치 확보 등의 보안 차원을 넘어서 별도로 정해진 공간에서 고객 정보를 총괄하면서 제반 보안 대책을 적용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 정보기술연구원장 박노철 전무는 “고객 정보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고 따라서 고객 정보의 유출은 자칫 기업의 신뢰도는 물론 경쟁력을 한 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최대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 회사 내부에서 발생될 가능성이 있었던 고객 정보 유출을 사전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고, 고객정보보호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