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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발에 3조원 투입

최종수정 2007.04.16 14:35 기사입력 2007.04.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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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이상의 첨단업종 공장 신설도 허용

용산 등 주한미군기지의 평택시 이전에 따른 주민 피해의식을 해소하고 환황해권 국제화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평택 지역개발계획에 3조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16일 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8년 평택시 개발계획’을 확정해 발표하고 "기지주변 상가활성화, 첨단농업시범단지 조성, 산업단지 조성 등 총 59개 사업에 3조148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6㎢(320만평)의 공업용지를 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개발계획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등의 지원등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라 지난 1월 평택시에서 제출한 2008년 개발계획에 대해 11개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행자부는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지역에 들어설 수 없는 건축면적 500㎡ 이상의 차세대반도체와 같은 첨단업종 공장신설이 허용된다"며 이와 함께 "학교이전의 특례도 적용돼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준영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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