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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아텍, 사모펀드 '불공정거래'혐의 조사

최종수정 2007.04.16 10:50 기사입력 2007.04.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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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아텍을 투자했던 마이애셋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감독당국의 불공정거래 혐의를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감독당국 및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마이애셋자산운용에게 헬리아텍 투자펀드인 '마이애셋주식사모4호'의 자금 모집 및 투자과정을 묻는 자료 제출을 요구한 뒤 본격적인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감원은 비제도권 투자사인 '부띠끄'로 불리는 '윌리엄스워드'에 대해서도 자금추적 등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마이애셋자산운용의 사모펀드는 헬리아텍투자로 6개월 만에 수익률 500%가 넘는 대박을 터뜨려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43분 현재 헬리아텍은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전날보다 635원(14.05%)  떨어진 3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br>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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