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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 기업은행 이동지점 ‘모비카’수주

최종수정 2007.04.16 10:27 기사입력 2007.04.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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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는 기업은행의 이동지점인 ‘모비카’(MOBICA- Mobile Biz Car) 서비스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삼성네트웍스가 지난 2000년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동지점 모비카는 쌍방향 위성통신 장비 및 최첨단 설비를 갖춘 특수차량에서 언제 어디서나 온·오프라인 이동 금융업무가 가능하다.

모비카 차량의 내·외부에는 ▲입·출금 자동 단말기(ATM) ▲환전, 보험가입 등 은행업무를 위한 사무공간 ▲위성방송 수신 단말기 ▲예금 상품 안내, 공지 사항 게시, 생활 정보 제공 등이 가능한 대형 LED 전광판 등의 첨단설비가 장착됐다.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예금 입·출금, 통장·신용카드 발급, 해약 등 일반적인 금융업무 및 인터넷 뱅킹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외 송금시에도 기존 점포와 동일한 수준의 수수료를 적용, 시간과 장소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낭비의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설날·추석 등 명절 및 휴가철에 많은 인파가 모이게 되는 고속도로, 피서지, 스키장, 골프장 등에 전략적으로 배치돼 ‘찾아가는 서비스’로서 고객편의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동시에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한 영상물 방영으로 새로운 ‘기업홍보매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삼성네트웍스는 국민·하나·신한·우리·SC제일·부산 등 국내 7개 은행을 대상으로 ‘모비카’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직원들의 차량유지·보수, 네트워크 장애처리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 금융사업2팀 강철희 팀장은 “모비카 서비스의 시행을 바탕으로 향후 지방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이동 민원실, 무의촌을 위한 이동 진료소, 기업 이벤트 카 등 점차 적용분야의 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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