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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법인전용 채권혼합형 펀드'판매

최종수정 2007.04.16 10:27 기사입력 2007.04.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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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법인전용 채권혼합형 펀드를 17일부터 신규 판매한다.

이 상품은 펀드의 30%이내로 주식에 투자되며, 주식투자부문은 코스피200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형태로 운용되고, 나머지 70%는 잔존만기가 1년에서 1년 6개월 이내인 국공채 및 우량채권에 투자, 운용된다.

상품의 특징은 일반 법인의 안정적 자금 운용 성향을 고려하고, 새마을금고, 신협, 상호저축은행 등 서민금융기관도 가입가능 하도록 주식편입비율을 30%로 제한해 설계된 채권혼합형 형태의 상품이다.

또한 코스피200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 형태로 운용되므로 타 펀드와 달리 주식시장의 움직임만으로 펀드가입과 환매시기를 상대적으로 용이하게 결정할 수 있다.

목돈 투자를 위한 거치식외에 분산투자가 가능한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5만원 이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적립식투자를 고려중인 법인이나 장기 자금운용이 가능하고, 향후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시각을 토대로 실세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법인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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