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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3개 차종 출시

최종수정 2007.04.16 10:11 기사입력 2007.04.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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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A6 4.2 FSI 콰트로, A6 3.2 FSI, A6 2.0T FSI 등 3개 차종을 동시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 판매되는 A6 가솔린 모델에는 모두 최첨단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이 장착돼 더욱 다양한 A6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아우디 A6는 세련된 스타일과 탁월한 성능이 조화를 이룬 프레스티지 세단으로 아우디의 대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아우디 A6 4.2 FSI 콰트로는 가솔린 직분사 방식의 4200cc FSI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44.9kgㆍm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A6 2.4의 뒤를 잇는 후속 모델인 A6 3.2 FSI와 A6 2.0T FSI도 함께 출시돼 더욱 다양한 A6 모델을 제공한다. 아우디 A6 3.2 FSI와 A6 2.0T FSI는 모두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이 장착됐으며, 최고출력은 각각 255마력과 170마력, 최대토크는 33.7kgㆍm과 28.6kgㆍm이다. 이 두 모델은 기존에 판매되던 A6 2.4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크루즈컨트롤과 전동식 아동보호 잠금장치 등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아우디의 최첨단 FSI 엔진 기술은 르망 24시간 레이스 6회 출전 5회 우승하면서 검증된 최고 수준의 가솔린 엔진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연료를 연소실로 직접 분사하기 때문에 토크와 출력은 높이고 연료소비는 최대 15%까지 줄여주며, 고성능 휘발유 엔진의 섬세함과 파워로 더욱 다이내믹한 운전을 즐길 수 있다. 고급 디젤 엔진처럼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매우 낮다.

판매 가격은 A6 4.2 FSI 콰트로가 1억900만원, A6 3.2 FSI 6990만원, A6 2.0T FSI 599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조영주기자 yjch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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