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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1Q 영업이익 79%, 순이익 37% 증가

최종수정 2007.04.16 10:22 기사입력 2007.04.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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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3959억원, 순이익 3,692억원 1분기 실적 최대


에쓰오일은 16일 올해 1분기에 매출액 3조3430억원, 영업이익 3959억원, 순이익 3692억원(세전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잠정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액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3.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9.0%, 36.7% 증가한 것으로 1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 국제석유시장에서 경질석유제품을 중심으로 소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크래킹마진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단순정제마진도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벙커C크래킹센터(BCC) 등 고부가가치시설을 갖춘 크래킹마진 강세의 최대 수혜기업인 에쓰오일이 이러한 국제석유시장의 여건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0% 나 증가할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또한 에쓰오일은 공정효율화 등 지속적인 생산수율(收率) 개선 노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경질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고 해외 수출시장을 적절하게 활용한 마케팅전략을 통해 국제석유시장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고 덧붙였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국제석유시장은 경질유와 중질유 간의 가격 차이가 지속되고 고유황 제품과 초저유황 제품간의 가격 차이가 확대되고 있어 크래킹마진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국제석유시장의 추세와 끊임없는 공정 개선 노력 등을 고려할 때 최고의 고도화시설을 갖춘 S-Oil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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