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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거래대금 증가 덕에 일제히 강세

최종수정 2007.04.16 10:40 기사입력 2007.04.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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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42분 현재 증권주는 전일대비 64.64포인트(2.40%9 오른 2760.27을 기록중이다.

특히 브릿지증권이 전일대비 105원(3.78%) 오른 2885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화증권이 400원(3.57%)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3.35%)과 우리투자증권(3.06%)도 3%대 이상의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우증권(2.92%)과 NH투자증권(2.79%), 메리츠증권(2.39%), 부국증권(2.35%) 등도 2%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메리츠증권 박석현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거래대금이 증가함에 따라 강세로 돌아섰다"며 "미수거래의 신용거래 전환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5월부터 미수거래 동결계좌가 실시되더라도 개인의 유동성 제약은 미미하고, 최근 주가강세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CMA를 통한 교차판매 증가로 이익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대우증권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CMA 확대를 통한 교차판매 증가 및 적립식 펀드의 판매증가로 주식형 수익증권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미래에셋을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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